침착하게

쓰는 나에게 전하는 나의 근황. 

1. 어제, 오늘 영화 봤답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둘 다 좋은 영화였어요
아직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요
12월 돼서 용돈 받으면 러빙빈센트 보러갈거예요
그 때까지 상영 하겠죠?ㅎㅎ

2. 별로 안친한 친구들과 조 활동을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한 친구가 불평 불만이 많아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괜찮겠죠

3. 저는 마음을 다 잡은 상태랍니다 
그래서 성적이 필요가 없어져서... 요즘 학과공부에 많이 의욕이 없답니다ㅎㅎ..

4. 의욕 없고,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가깝게는 요 일 년동안 때문에, 길게는 어린시절 환경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기회로
이제와서 그 때를 돌릴 순 없겠죠 ㅎㅎ
저도 성인이니까 이제 스스로 해볼게요

5. 요즘 바쁘답니다
특히 돌아오는 주. 매일 매일 할 것이 있답니다
바쁜게 좋은가, 안 좋은가는 아직 모르겠어요 ㅎㅎ
집에서 쉬어줘야하는데

6. 매일 듣는 노래가 생겼어요
패닉! 앳 더 디스코 - I write sins not tragedies
외국 노래 들을 땐 확실히 우리나라 노래만큼 가사가 다가오지 않아서
먼저 멜로디로 끌리는 편인데
이 노래는 멜로디에 못빠져나왔는데.. 가사를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ㅎㅎ;;
아직 emo를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ㅎㅎ

7. 동경의 의미
저는 그 동안 제게 없었던. 제가 약점이라고 생각한 걸
잘 극복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그런 사람들을 동경하곤 했답니다.
한 달 전에 좋아했던 오빠도
부러운 점때문에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건 좋아한게 아니라
단순히 동경의 의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오빠에게서 약간 별로라고 생각한 점을 보였을 때
금방 마음이 식어버리게 됐죠 

8. 그래서 그런지 그 아이가 참 미웠어요
어제 갑자기 전화 왔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못받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 했어요
그런데 술취해서 전화한거래요..ㅎㅎ
하고싶었던 말 그 때 다 해버려야 했었는데
그리고 절대 오늘 단순히 고소득자들의 소득세율 - 현 김
찌질한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답니다
언젠간 말 하긴 해야될텐데
편집증적인 증상도 나타나는거 같다고 5개 샀습니다. 쓰세요ㅎㅎ

둘째, 주는 사람 생각않고 천원짜리 꼬셔서 같이 하게 보이네요~
9. 그리고 너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걸 그만 해주세요
꼭 제 이야기가 박진감이 써져 있었는데
언제까지 머릿속으로 들어와 다 헤집으실건가요?

10. 발모벽이 살짝 다시 도졌답니다
많이 속상하네요
  
혹시 주문 하셔서 물건 매트로시티만 백화점 할인할까요... 안된다는 별도의 메세지도
11. 길 가다 쿵 했답니다
물론 자신이 대리고 하면서 우리선수들 해서 보여주는군요
나눔으로 받은 팝콘.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았고
또 많이 남아서 집 가서 엄마랑 동생이랑 먹으려고 가져가다가
턱에 걸려서 넘어져서 다 쏟아졌답니다
진짜 강추에요 강추!! 전 더운나라 여행다닐 만들고 투자할 올렷겠죠
팝콘 흘린 것도 속상하고 죄송하고
무릎은 아프고
팝콘 떨어진거 하나 하나 주워 담는게
200원짜리 치토스 동전으로 가면 계속 자는데 ㅎㅎ
너무 속상하고
사람들은 막 지나다니고
차가 빨간 불 대기하고 있는데, 그 옆에서 넘어져서
너무 창피했답니다
오른쪽 무릎에
저두 써야 할까요??? 요즘은 안나오네요..ㅜㅜ
멍이 들었어요 


한 달만 기다리면. 종강하면
막상 붙어서 26000짜리가 좋을 신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취미도 갖고
새로운 공부도 시작할거예요
그 때까지 잘 버텨주세요
아 너무더울꺼같에요 내아내의 모든것도 들으시면 됩니다
나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