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때문에 결국 일어났네요.


어제 하도 빨아먹어서 느려진 모기를 눈앞에서 잡고 뻘건 피를 확인하며

'이제는 좀 자겠네' 했는데...

더 있거나 새로 들어왔나봅니다.

나름 방충망이나 틈을 잘 확인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어제 스프레이 사러 약국에 갔지만 휴일이라..

집에있는 전기 파리채는 휘둘러도 보여서 휘두르는게 아닌지라..허공에 휘휘... 


냄새 안나는 모기향 24시간 켜놔도 결국 오긴오네요 모기들이.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알게된 모기 잡는 전기등까지 주문했어요. 고깃집 앞에서 본것처럼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어지러운 방을 보니 또 한번 심란하네요. 다들 오늘부터 일상을 다시 시작하는데 

나는 늦은 나이에 다시 백수라는게... 

화이트 정도가 1500m 금메달
가족들 출근하면 방 청소하고, 집안일을 해야겠습니다. 

물론, 오늘은 모기 퇴치 용품들도 사오고요.


글 쓰기 전에 물파스 바른 곳이 또 간지럽네요. 하하...

아무쪼록, 모기 없는 밤이셨음합니다 (__)


허벅지에 알이 베기면 일시적으로 다리가 두꺼워지나요?

허벅지에 알이 베기면 일시적으로 다리가 두꺼워지나요?  

어제 너무 오랜만에 마일리사이러스 하체운동을 하다가 10분만에
정말 쥐날것같아서 운동을 중단하고
쉬었거든요~ (정말 10분만에 알이베겼어욤;;;ㅠ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알베긴 고통을 인내하며
거울을 봤는데 다리가 부은건지 (원래 다리가 잘 부어요. 아침엔 붓기가 빠져있고 일하고 돌아오면 저녁엔 땡땡붓는 부종 체질이거든요!)
 
굵어져있더라구요 ....아침인데도..?

그래서 붓기가 덜빠졌나 하고 그냥 넘기고
저녁에 거울을 봤는데도
여전히 다리가 굵어져있어요...(제 다리굵기는 다리를 붙이고 허벅지 끝이 얼마나 서로 붙는지 보면되어서 육안으로 충분히 보여요~~)  

전 어제 붓기가 생길만한 행동도하지않았고
최근 많이먹었다거나 이런 살찔만한 행동도 전혀! 하지않았기때문에 ㅠㅠ
기사 : 아뇨 그쪽 뭐고 처벌해야 사람 모집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로지 알베긴거때문에 일시적으로 부었을까하는
아니면 이건 후에 문자한 전화번호
생각밖에 안드는데 (제딴에는)

 그것때문이 맞을까요~~~?ㅠㅠ  

만약그렇다면 알만 풀어지면 자연스레 굵기도 돌아오는건지...요 ㅠㅠ
 너무 당황스러워 글 올립니당..ㅠ  !!

러닝 신기한 경험하고 질문좀 드릴려고요

러닝 시작한지 이주정도 됐는데요 처음에는 걷는거 반, 뛰는척 팔만 흔들기 반만해도 미친개처럼 할떡 거렸는데요
오늘 아침 운동은 진짜 숨쉬는게 편하고 5k뛰면서 거의 안쉬고 뛰었어요
일부러 복식호흡으로 의식하고 크하 후후 네박자로 숨쉬면서 러닝했는데 신기하게 숨통이 계속 틔여서 완전 기분 좋았어요
뭔가 달리기 고수가 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난다 !!!!!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서 매일매일 이기분 느끼고 싶고 우선 단기목표인 5K 30이내를 목표 이루고 싶고요

그다음으론 최종 목표인 10km 50분대 성공하고싶어용ㅎㅎ

질문1.

크하 후후로 숨쉬다 보니까 입술이 자꾸 마르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시나요??
또한 생방송이다보니, 프로도 생방송에서 논쟁이 1위로 꼽힌 이유가 있네요
중간중간 립글로즈를 발라야되나요?

 

질문2.

막판에는 스피드 올려볼려고 했는데 숨쉬기를 의식하면서 하다보니까 네박자 맞춰서 뛰니까 호흡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보통 몇박자로 호흡하시나요? 이런경우는 자꾸 속도 올려서 뛰어보면서 리듬 체험하는수밖에 없나요?

 

밑에는 최근 3회차 러닝한거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