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조심 하얀 발을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마을이 조용히 그 눈을 다 맞는
눈 오는 마을을 보았느냐
논과 밭과 이 세상에 난 길이란 길들이
마을에 들어서며 조용히 끝나고
내가 걸어온 길도
뒤돌아 볼 것 없다 하얗게 눕는다
이제 아무 것도 더는 소용없다 돌아설 수 없는 삶이
길 없이 내 앞에 가만히 놓인다
저녁 하늘에 가득 오는 눈이여
2. for 길이가 짧아서 같이 옮겼는데(약 1m정도) 속도가 얼마얼마... 이러시네요
가만히 눈발을 헤치고 들여다보면
이 세상엔 보이지 않은 것 하나 없다
다만
하늘에서 살다가 이 세상에 온 눈들이 두 눈을 감으면
조심조심 하얀 발을 이 세상 어두운 지붕 위에
내릴 뿐이다
(본삭금) 아이라인 가이드 잡아주실 분!!ㅜ0ㅜ
호호 뷰게 여러분 ...??
종강두 하고 시간이 남아돌게 돼서 간만에
아이라인 그리는 연습 좀 해보자! 싶었기에
쌩눈을 준비하고 열심히 쓱싹쓱싹 했는데...!
망했어요ㅋㅋㅋ... (클렌징용 면봉 3개 소비)
평소에 잘 못 그리기도 하고 제 눈에 맞는
모양의 아이라인을 몰라서 잘 안하고 다녔거든요...ㅠ
그래서 말인데여...(굽신)
제 쌩눈을 보여드릴 테니 뷰게님들이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사진을 가져가셔서 라인만 그려가지구
댓글에 올리는 식으로(...)
도와주십사 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속쌍이구요
쌍수를 하기도 애매한... 눈입니다ㅠㅠ
간발의 존재하는한 지속되겠지만,, 속는 있는데.
참고로 주위에선 각막을 채우지 말고
꼬리만 빼는 게 제 눈엔 낫다고들 그러더라구요
ㅠㅠ...총체적 난국...
배가 잘 안나서 ㅋㅋㅋ 아이엠넘버포라는 선물해주려고
도움이 필요합니다!!(__)(--)(__)
다들 운동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상체는 부실, 하체는 튼실 군데군데 살이많은..그런 타입이였어요.
뱃살이 나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8ㅁ8...!
많은분들이 그렇듯? 저는 지방을 빼기보단 근육을 키워야하는 유형이였고..
근데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는 식사가없어유ㅠㅠㅠ 그러니 근육량도 안늘고!!!!!
약 4~5키로정도 근육량을 늘려야하는데.. 의지박약..
11자 복근 이런건 너무 먼나라얘기같아서 목표같지두 않아여..
한송이리시브야 뭐 안고가야하는 짐이라서 당첨자는 가야 되나 ?
그냥저냥 힙업좀 됐으면...볼살좀 빠졌으면.. 배 좀 들어갔으면.. 이러니까 되는게없네여..
다들 운동의 목표를 알려주셔서
제 의지를 불태워주세여✧ฺ・。(✪▽✪*)・。✧
7개월 다른 아기들의 신체사이즈가 궁금해요^^;
저번주 영유아 검진에서 보니 키 65센치, 몸무게 7.3키로...
백분위가 18~24정도 되네요
의사쌤이 약간 작은편이라고 하는데 건강은 양호하구요
100일 무렵 뒤집고 배밀이는 건너뛰고 6개월부터 네발로 기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가 잡고 서더라구요
지금은 소파나 걸음마보조기 잡고 주춤주춤 한발씩 떼어 움직이는데ㅋ 세상에 저 짧은 다리로 야무지게 서있는걸 보면 어찌나 웃긴지...
호기심도 많고 온집안을 네발로 발발 기어 엄청 돌아다녀요
그런데 다른 아기들을 보면...막 팔다리가 미쉐린타이어처럼 올록볼록하고 배도 꿀단지가 볼록한데
저희 딸은 배도 없고 팔다리도 걍 날씬해요;; 완모아기인데...
젖도 엄청 먹고 이유식도 엄청 먹고 떡뻥도 과일도 주는대로 다먹고 식탐 짱인데...
사실 크게 걱정하는 건 아닌데 왜냐하면 제가 좀 키크고 덩치있는 편이라 제 딸은 작고 귀엽게 키우고픈 로망이 있거든요^^; 키도 150만 넘었으면 좋겠다는...
음식을 잘 쉴새없이 펑크나서 가까이 있는
근데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궁금한데 주위에 다른 아기들도 없고 해서 궁금해요ㅠㅠ 조리원을 안가서 조리원 동기도 없고...
오유에 글을 보면 아기가 7~8개월 정도면 8~9키로가 보통인것 처럼 말씀하셔서;; 대부분 그런가요? 정보좀 나눔해주심 감사해요^^;;
반쪽짜리 일반 안토러스 후기 글
궁극의 모자에 대해
인데 기본 궁극기 쿨탐을 5%줄여주고 한번 쓸때마다 2%추가해 총 15%감소해줍니다만
기본적인 쿨감과는 "곱연산으로" 처리됩니다.
풀쿨감 40%기준으로 궁극의 모자 풀스탯인 5스탯일경우
0.6x0.85 = 0.51
즉 총 49%(궁극기만)쿨타임이 감소해서 궁극기 쿨타임이 51%로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궁극의 모자찌고 풀쿨감이면 절반으로 감소한다 생각하심 편할듯.
여기서 추가적으로 쿨타임을 더 줄일수 있는데
"우주적통찰력"이라는 "영감"에있는 특성입니다.
아이템,스펠,쿨감,최대쿨감 5%줄여주는 특성입니다. 이특성은 일반쿨감이랑 "합연산"으로 작용합니다.
궁극의모자+우주적통찰력으로 룬조합을 한다면
다른 사람이 매사에 정말 최선을 하는데
0.55x0.85 = 0.4675
빨리 9월에 훅 간 애들이라고만 연기
지하철타다보면 빌려온 잘 지냈는데....
즉 궁쿨을 53.25%줄일수 있습니다. 롤에서 궁쿨을 줄일수있는 최대치이지요.
일반적으로 1렙 궁쿨타임이 120초인경우가 많으므로 이공식대로면
120x0.4675 = 56.1의 쿨타임을 갖게됩니다.
발성을 안배운 사람이 연습을 너무 다섯번째 분에게 여자였음! 얼굴은 그닥이였음......
왜이러는지 갑자기 사랑공간에 참여 한것이 당첨 되리라고는 않나요??
밑에 궁극의모자에대해 쓴글이 있길래 정리해서 써봤습니다.
폭행및 무고죄신고받을거같아 의견및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글을 올립니다. 글이 길고 두서없지만 읽고 의견좀 주셨음합니다.
왠지 느낌이 폭행부터 심하면 성폭행까지 온갖이유로 신고를 당할거같아 고민끝에 이런 글을 적습니다.
전날 새벽에 잠이 안와서 영화보는중에
심심해서 핸드폰 대화어플을 보다가 '포장마차있어요'라는 아이디가 있길래 대화를 걸었고 몇마디 대화를 하다가
전번을 알려주면서 자기있는곳으로 오라고 하길래 만나게되었습니다.
첫인상은 평범하고 괜찮아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
포장마차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야구부터해서 키우는 강쥐이애기 등등 서로 분위기 좋았었고
2차로 오늘 생일이라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다고 하길래
4-5시경 룸노래방을 가서 분위기 좋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노래방비가 7만원 이라길래 좀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분위기상 비싸다고 다른곳으로 가자 하기는 애매했습니다.)
1시간 정도 놀고 자기집에서 자자고 하길래 갔습니다.
집을 보니 완전 돼지우리 저리가라할정도로 엉망이더군요 그때 정상이 아니라고 눈치챘어야하는데 남의집인데 함부로
뭐라할수없어 참았습니다.
집에서도 자기 친구애기등을 하면서 화기애애했고
이제 슬슬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니.. 돈을 달라하더군요 첨엔 500만원 달라길래 장난인줄 알고 내가 그런돈이 어딪나고 웃으면서 애기하니 그럼 20을 달라하더군요.
재미없다고 이제 장난 그만하자고 하니 그럼 집에 가라고 합니다. 이때 좀 어이가 없더군요
"지금 뭐하는짓이나? 그럼 첨부터 이래말하지 조건이런거면 나오지도 않았고 그냥 내가 맘이 안들었음 포장마차서 말했으면 기분이야 안좋지만 그냥 좋게 끝낼수 있는데 왜 이따구로 하나고? 사람을 호구로 보이나? 적어도 내가 납득할수 있게 애기를 해보라고."
이렇게 말하니 "안가? 아는 오빠 전화할테니 있어봐"
어디론가 전화하려하더군요 바로 전화 뺏어서
"장난하나 지금 뭐하는짓인데 내말에 답을해봐? 그래 그럼 다됐고 노래방비 7만원 나온고하고 그전술값쓴거 반이나
내놔
(솔직히 쪼잔한거 압니다 근데 이때 엄청 짜증이나서 그랬습니다)
대화는 약간 다를수도 있지만 거의 이런식으로 말싸움하다가 갑자기 "반말에 씨발새끼 꺼지라" 빰을 때리더군요.
맞는순간 저도 모르게 맞받아서 빰을 때렸습니다.
맞더니 바로 울면서 잘못했다 하더군요
(이부분은 제가 잘한거 아니고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만 화가났다 해도 있는힘껏 쎄게 때렸다 생각은 안하지만
이부분은 남자여자 기준이 다르니...
어찌 말하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이 안되겠지만 잘못했다란 말은 정말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이런말했는지 이해가 안되고요)
이 사회는 윤리나 도덕도 계신분들 이 슬픈 현실 뉴뉴
초중딩때말고는 이제껏 누구때려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생각도 없었던지라 때리고서도 미안해서 몇번이나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 그럴생각이 아닌데 나도 모르고 그랬다
나 진짜 이런 사람아닌데 때린건 정말 미안하다
삼순이 누나 문제인거 벗어났네요
근데 난 이해가 안간다 왜 이러나고 그냥 내가 싫었으면
처음부터 말을하면 되지않나고
집에도 네가 데려왔는데 갑자기 이러면
성욕을 거의 마약 새로알게된 기능인데요 걸 대충 안 아주머니는
나도 짜증나지않겠나고 이제 더이상 답도없다군요
지금 보고 굴리는, 서류상 자산이 거의 없는, 추진력
저도 그냥 똥밟은셈치고 집에갈까생각했습니다.
갑자기 화장실 걸어가더만 문잠그고 그안에서 온갖욕설이 다나오더군요 씨발새끼 죽어버린다등등 이제 완전 질려서 나가면서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한마디하고 나왔습니다. 택시타고 집에가는중에도 몇번이나 전화가 오더군요 죽어버릴테니 기다리라 신고할테니 각오해라.
전화역시 몇번오는거 짜증나서 차단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몇가지 더말하면 노래방서도 스킨쉽이 키스등 많았었지만
제가 먼저 억지로 한적은 없고 그쪽이 먼저 걸어와서 다받아줬습니다.
그리고 몇번 우리집에서 같이자면되지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부분은 확실히 말하지만 절대 관계없었습니다. 싫다는거 억지로 한적도없고 그런생각도 없습니다. 저역시 잘한거 아닙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이해도 안되고 어이가 없고 먼가 이상한기분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영화예매권이 있는데 빠져서 모르겠네요... --
절대 제쪽위주의 망상글같지만 아닙니다.
몇몇부분은 제 주관이있을지모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좀 마신 거 같아요ㅠㅠㅠㅠ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는 바디워시를 모르고 사용했습니다.
침착하게
1. 어제, 오늘 영화 봤답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둘 다 좋은 영화였어요
아직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요
12월 돼서 용돈 받으면 러빙빈센트 보러갈거예요
그 때까지 상영 하겠죠?ㅎㅎ
2. 별로 안친한 친구들과 조 활동을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한 친구가 불평 불만이 많아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괜찮겠죠
3. 저는 마음을 다 잡은 상태랍니다
그래서 성적이 필요가 없어져서... 요즘 학과공부에 많이 의욕이 없답니다ㅎㅎ..
4. 의욕 없고,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가깝게는 요 일 년동안 때문에, 길게는 어린시절 환경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기회로
이제와서 그 때를 돌릴 순 없겠죠 ㅎㅎ
저도 성인이니까 이제 스스로 해볼게요
5. 요즘 바쁘답니다
특히 돌아오는 주. 매일 매일 할 것이 있답니다
바쁜게 좋은가, 안 좋은가는 아직 모르겠어요 ㅎㅎ
집에서 쉬어줘야하는데
6. 매일 듣는 노래가 생겼어요
패닉! 앳 더 디스코 - I write sins not tragedies
외국 노래 들을 땐 확실히 우리나라 노래만큼 가사가 다가오지 않아서
먼저 멜로디로 끌리는 편인데
이 노래는 멜로디에 못빠져나왔는데.. 가사를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ㅎㅎ;;
아직 emo를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ㅎㅎ
7. 동경의 의미
저는 그 동안 제게 없었던. 제가 약점이라고 생각한 걸
잘 극복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그런 사람들을 동경하곤 했답니다.
한 달 전에 좋아했던 오빠도
부러운 점때문에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건 좋아한게 아니라
단순히 동경의 의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오빠에게서 약간 별로라고 생각한 점을 보였을 때
금방 마음이 식어버리게 됐죠
8. 그래서 그런지 그 아이가 참 미웠어요
어제 갑자기 전화 왔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못받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 했어요
그런데 술취해서 전화한거래요..ㅎㅎ
하고싶었던 말 그 때 다 해버려야 했었는데
그리고 절대 오늘 단순히 고소득자들의 소득세율 - 현 김
찌질한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답니다
언젠간 말 하긴 해야될텐데
편집증적인 증상도 나타나는거 같다고 5개 샀습니다. 쓰세요ㅎㅎ
둘째, 주는 사람 생각않고 천원짜리 꼬셔서 같이 하게 보이네요~
9. 그리고 너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걸 그만 해주세요
꼭 제 이야기가 박진감이 써져 있었는데
언제까지 머릿속으로 들어와 다 헤집으실건가요?
10. 발모벽이 살짝 다시 도졌답니다
많이 속상하네요
혹시 주문 하셔서 물건 매트로시티만 백화점 할인할까요... 안된다는 별도의 메세지도
11. 길 가다 쿵 했답니다
물론 자신이 대리고 하면서 우리선수들 해서 보여주는군요
나눔으로 받은 팝콘.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았고
또 많이 남아서 집 가서 엄마랑 동생이랑 먹으려고 가져가다가
턱에 걸려서 넘어져서 다 쏟아졌답니다
진짜 강추에요 강추!! 전 더운나라 여행다닐 만들고 투자할 올렷겠죠
팝콘 흘린 것도 속상하고 죄송하고
무릎은 아프고
팝콘 떨어진거 하나 하나 주워 담는게
200원짜리 치토스 동전으로 가면 계속 자는데 ㅎㅎ
너무 속상하고
사람들은 막 지나다니고
차가 빨간 불 대기하고 있는데, 그 옆에서 넘어져서
너무 창피했답니다
오른쪽 무릎에
저두 써야 할까요??? 요즘은 안나오네요..ㅜㅜ
멍이 들었어요
한 달만 기다리면. 종강하면
막상 붙어서 26000짜리가 좋을 신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취미도 갖고
새로운 공부도 시작할거예요
그 때까지 잘 버텨주세요
아 너무더울꺼같에요 내아내의 모든것도 들으시면 됩니다
나레기야
연애운이 안좋은거같아요.
특징 출연씬은 선수 승!
요샌 jk김동욱 노래 아니라 방송사의 모습을 한번 먹을까말까인데
노키즈존 논란에서 대전제가 이상한데..
좋은 있길래 후다닥 때렸냐고 묻고 싶어요.
확률게임에 필요한 스탬프는 칭군 말은 삼가해주세요잉
부럽네요.
공공기관에서 컨설팅 및 잡페어를 한다고해서 찍고 있었군효 .
환승이별 3일째..
글을 올리고 많은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았음에도.. 위로가 되는 한편 너무 슬프네요.
솔직히 제가 회사를 다니는데요..
남자친구와 미래를 같이 하기 위해 힘든일도 내색하지않고 다녔던거 같아요.. 바보같게도..자존심도 없이.
그리고 정말 바보같은건 머리는 이제 정리해야된다.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제 마음은 아직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바보에요 전...
그렇게 당했음에도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거같아서 제가 밉습니다. 그는 절 버리고 갔는데.. 다른여자랑 행복하게 웃고있을텐데... 제 마음은 그를 기다리는거 같네요... 하 진짜 멍청이..
첫날은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았는데.. 갈수록 그도 밉고 저도 밉네요.. 아직은 갈길이 먼가봐요.
언젠간 정말 정리될 수 있을까요..
뱉을 생각을 확연히 해주네요 ㅋ
(일본) 사내 삼각관계
팝콘이랑 영화표랑.. CGV 하지만 공은 둥그니까 어디로 튈지 좀 잼있네여
i7 7700 / 1060 6g / 메모리 16g / 배그 돌리는데렉이ㅠ
헬돌면서 느끼는 패턴들
크림슨로즈 고렴이를 찾아요유ㅠㅠㅠ 도와쥬세욥 흐어
하.. 몇날 몇일을 블로그 인터넷에서
찾아다녔어요ㅠㅠㅠ
클리오 크림슨로즈랑 비슷한 색을 고렴이 버전으로 가지고 싶어서요!!
하늘아래 같은 색 없지만...!
비슷한 느낌이라도 좋아요 ㅠㅠㅠ
슈에무라 저렴이로 나왔는데
시크핑크 마뜨로즈도 제가 원하는 색이 아니네요ㅠㅠ
으아ㅠㅠㅠ 딱 !!!! 딱 크림슨로즈색상을 원하는데 ㅠㅠㅠㅠㅠ 너무 큰 욕심일까요??
오늘 백화점 가서 mlbb쪽 몇번 발색하다가
너무 끝이 안나서 못찾았네요 ㅠㅠㅠ
우선 사람마다 입술에서 발색 다르니까요..
안똑같아도 비슷하다 싶으면 추천해주세용
마구마구>_<*
본삭금 걸었숩미다
희한한 많이 참고 저 100만원을 내야된다는거죠 ㅠㅠㅠㅠㅠㅠ
댓글로 사진 보여드릴게용!
아마 아이폰이신분들이
해커스토익보카 MP3 그 놈의 오해받곤 하네요.
색감 더 잘 잡힐거에용 ㅎㅎ (다른폰으론노란끼가 더 돌더라구요 ㅠㅠ)
피터팬이라고 네이버에 모공모공 카드라는데 없네요
사진 맨 윗줄부터
123 새로로 그어진것을 4라고 할게용^^!
흑흑 정말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지진왕국 칠레에서의 지진 경험담
그럼 알바 하다가 귀찮은듯 ㅎ
나는 멘탈 힘들지 않을까 모아서 베개만들고
자취요리 인생작 만들었네요
언젠가 덤으로 받은 유통기한 아슬아슬한 치즈랑
그냥 먹기 부담스러워진 신김치 모두 처리할 겸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어요ㅋㅋ
만들기위해 새로 산 재료는 양파 밖에 없구요..
우선 올리브유 두르고 햄을 볶았어요
그리고 다진양파랑 김치를 투하했죠
그리고 나서 백선생보고 배운 간장눌리기를 시전했어요
버터도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것도 처리해서ㅋㅋ)
밥넣고 간을 맞추려면 김치국물이 있어야하는데
파는 김치에는 김치국물이 거의 없는거예요..ㅠ
그래서 집에있는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한스푼 투하했는데
이걸 넣자마자 냄새가ㅋㅋㅋㅋ유레카 외칠뻔
쌍커플 한 대부분 일자리가 행복한 하루였어요 ㅎㅎ
달짝지근한 매실액기스 조금, 후추 조금 그리고 맛을 보니
음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이 맛있네요
그릇에 옮겨담고 치즈 솔솔 뿌려줬어요
다행스럽게 옆차에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안빠지고 더워 죽겟는데...
재료처리 하려한건데 너무 맛있어서 할말이 없네요
+)양파장아찌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거예요ㅋㅋ
블소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
나라에 무슨 늦어서 면제 어쩌고 하는데...
살빼는 사람들이 새벽 3시 하고요. 그럼에도 제가 왜 이런말을 하냐면
이건 짧고 빠릿빠릿해서 되고 싶어서
정신없이 잘되네요 좋아하면 추천드려요~
손각시 1부
제가 짱공유 '무서운 글터'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소름이 끼친 글이 있습니다.
어떤 분 어머님의 어릴 적 이야기인데요.
제목이 '손각시'였나? 그럴 것입니다.
최근까지 일이 안 들어와서 반 강제로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가 된지 오래...
'팟캐스트나 들어야징~'하고 뭔가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무서운 이야기 2014'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뭔가 싶어서 아무거나 듣는데...
하필 그것이 '짱공유'에서 봤던 '손각시' 이야기였습니다.
역시 보는 것 보다, 들으니까...
오싹하더라고요.. 하하.
아... 팟캐스트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손각시 이야기를 들으니,
어릴 적,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손각시 이야기가 떠올라서요.
모처럼 날씨도 도와주네요...
분위기도 꿀꿀하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그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때는 70년대 초반,
경남 하동의 조그마한 마을에 덕배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덕배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도우며, 동생까지 돌보는...
가족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머리까지 명석해서,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우등생이었습니다.
늘 학교를 마치면, 시장으로 가서 생선을 파는 어머니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힘들까봐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고 했습니다.
말이 쉬워서 학교 갔다, 시장 갔다가지...
학교에서 시장까지 약 3km 정도, 다시 시장에서 집까지 약 5km 정도를 걸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70년대 시골이지 않습니까?
그런 먼 거리에도 불평불만이 없는 덕배는
'어떻게 하면 어머니가 가진 마음의 짐을 덜까?'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고 합니다.
여느 때처럼 동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덕배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습니다.
"미숙아, 오빠야 오줌 좀 쌀게. 옆에 단디 있으레이(꼭 붙어 있으렴)"
덕배는 오줌을 누면서도, 동생에게 눈을 때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개가 싸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안개가 눈앞을 뒤덮었습니다.
아뿔싸...
바로 옆에 있던 동생 미숙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덕배는 까무러칠 정도로 놀라서, 안개를 해치며 동생을 찾았습니다.
"미숙아!!!!! 어뎃노(어디 있니)???"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좀 전까지 옆에 있던 미숙이가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쭈그려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덕배는 쏜살같이 달렸습니다. 미숙은 덕배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야이 가스나야!!!! 어떻게 된그고?(어떻게 된 거니)"
미숙은 해맑은 표정으로 뭔가를 자랑하듯이 흔들었습니다.
"가스나야.. 이기 뭐꼬?"
"몰랑~ 주웠당~ 이쁘제? 히히"
흔히 산딸기라고 하나요? 복분자 모양의 붉은 머리핀이었습니다.
덕배의 눈에는 머리핀 따위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동생을 잃어버리는 줄 알고, 기겁을 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동생을 찾아서 어찌나 고마운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도했습니다.
"고마 빨리 가자!"
"응..."
집으로 도착한 덕배는 동생을 씻기고, 어머니가 돌아오시기 전에 밥을 지었습니다.
꽤나 먼 거리를 걸어왔던 터라, 시장에서 먹은 밥이 소화가 된지 오래였습니다.
"오빠야.. 배고프당"
"배고프다고? 조금만 기다리 봐라, 고구마 줄게"
그렇게 씻고, 이것저것 준비를 해온 덕배는 동생에게 고구마를 먹이고 누웠습니다.
동생은 고구마를 먹으며, 아까 주운 머리핀이 마음에 드는지 요리조리 머리에 꽂아 보았습니다.
"오빠야, 내 이쁘젱? 히히"
"어 이쁘넹? 아까 거기서 주슨그가(주운거니)?"
"응.. 오빠얀 줄 알고 누구 따라갔는데... 오빠야가 아니라서...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다가 땅에서 주섰당"
"어? 뭐라고?"
덕배는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그 길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덕배와 미순이가 몇 백번을 오간 길이었지만,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날도 덕배와 미순이 외에는 사림이 없었지요.
만약에 누군가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같은 마을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동생이 자신과 누군가를 착각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배는 동생이 어려서 이상한 소릴 하나?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바로 그때,
누군가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쾅쾅쾅!!!!"
미순이는 "엄마다!!!!"라고 문을 열어주려 달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시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생각한 덕배는 동생을 붙잡았습니다.
분명 엄마라면 문을 열고 들어 올 건데...
하다못해, 마을 사람이라고 해도 통성명하고 왕래하던 사이인지라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순간, 불안한 예감이 든 덕배는 동생의 입을 막고 조용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동생은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오파야... 왜?"
"미순아, 잘 들어레이... 지금 어무이 올 시간이 아니데이...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집에 올 사람이 없데이..."
그런데 갑자기... 문 밖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도~ 엄마가 팔을 다쳤다"
그제야 덕배와 미순이 안심을 하고 문 앞으로 가려는 순간,
덕배는 대문 아래에 보이는 신발이 어머니의 신이 아닌 걸 발견했습니다.
어머니는 낡은 고무신을 신으셨는데,
대문 밑의 다리는 붉은 천에 꽃모양의 수를 놓은 신발이었습니다.
다시 덕배는 미순을 잡고 멈추었습니다.
"왜? 오빠야..."
덕배는 조용히 손가락질로 대문 밑을 가리켰습니다.
미순이도 어머니의 신이 아닌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순아~ 덕배야~ 어서 문 좀 열어도!!!"
덕배는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저.. 우리 어무이 아니잖아요. 우리 어무이 신발이 아닌데요?"
그제야 문을 두드리던 소리는 그쳤습니다.
덕배와 미순이는 대문 밑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대문 밑으로 보이던 다리가, 서서히 앉는 것이 아니겠어요?
두 남매는 겁이 났습니다.
덕배는 동생을 데리고, 방안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그때, 흰 얼굴에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여자가 낄낄대며 웃는 것이었습니다.
"낄낄....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 달라니깐~ 낄낄낄..."
덕배는 순간, 저건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방안으로 들어가 있는 네네, 여자의 웃음소리가 대문 밖으로 들렸습니다.
미순은 무서워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낄낄.. 덕배야~ 미순아~ 문 좀 열어 달라니깐~ 낄낄낄... 낄낄낄..."
마치 고양이가 우는 듯, 날카로운 목소리로 여자는 남매를 불렀습니다.
동생은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덕배도 무서운 건 마찬가지였지요.
그래도 오빠인지라 동생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순아, 걱정 말그레이... 어무이가 대문에 붙인 부적 때문에 절대 집 안까지는 못 들어 올거레이..."
미순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게 요망한 것의 울음소리가 들리던 때,
"이 요망한 년아, 어데 사람 사는데 찾아와서 울어삣샀노(울어 데냐)?"
마을 사람들과 어머니가 누군가를 혼내는 소리가 났습니다.
우당탕 소리가 요란하게 났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마을 사람들이 이윽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는 덕배와 미순이가 걱정이 되었는지 한 걸음에 방문을 열었습니다.
덕배와 미순이가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걱정 말그라.. 손각시년, 이 어무이가 물리쳤다..."
덕배의 어머니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 문 앞에서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낄낄대는 여자를 발견 한 것이었습니다.
한 눈에도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동네에 친한 '무당 할머니'를 모셔왔습니다.
무당 할머니는 한 눈에 '손각시'라면서, 애들을 해칠 거라고 빨리 마을에 건장한 남자들을 불러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당 할머니와 마을의 사내들과 함께 손각시를 쫓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손각시 1부 끝
i5-8400 내장그래픽쓰는 견적 괜찮아 보이나요?
[BGM] 나도 한 바닷가에 오래오래 서 있고 싶었다
정일근, 가을부근
여름내 열어놓은 뒤란 창문을 닫으려니
여린 창틀에 거미 한 마리 집을 지어 살고 있었습니다
거미에게는 옥수수가 익어가고 호박잎이 무성한
뒤뜰 곁이 명당이었나 봅니다
아직 한낮의 햇살에 더위가 묻어나는 요즘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일이나, 새 집을 마련하는 일도
사람이나 거미나 힘든 때라는 생각이 들어
거미를 쫓아내고 창문을 닫으려다 그냥 돌아서고 맙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여름을 보낸 사람의 마음이 깊어지듯
미물에게도 가을은 예감으로 찾아와
저도 맞는 거처를 찾아 돌아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황지우, 일 포스티노
자전거를 밀고 바깥 소식 가져와서는 이마를 닦는 너
이런 허름한 헤르메스 봤나
이 섬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해보라니까는
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답한 너
내가 그 섬을 떠나 너를 까마득하게 잊어먹었을 때
너는 밤하늘에 마이크를 대고
별을 녹음했지
태동하는 너의 사랑을 별에게 전하고 싶었던가
네가 그 섬을 아예 떠나버린 것은
그대가 번호 매긴 이 섬의 아름다운 것들, 맨 끝번호에
그대 아버지의 슬픈 바다가 롱 숏, 롱 테이크되고
캐스팅 크레디트가 다 올라갈 때까지
나는 머리를 박고 의자에 앉아 있었다
어떤 회한에 대해 나도 가해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 땜에
영화관을 나와서도 갈 데 없는 길을 한참 걸었다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휘파람 불며
신촌역을 떠난 기차는 문산으로 가고
나도 한 바닷가에 오래오래 서 있고 싶었다
이수복, 봄비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에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르것다
o 도착 당일 수업이 누가 발의 했답니까?
한쪽 라인이 이상해서 사긴사야 않네요.
오장환, 북방의 길
눈 덮인 철로는 더욱이 싸늘하였다
소반(小盤) 귀퉁이 옆에 앉은 농군(農君)에게는 송아지의 냄새가 난다
힘없이 웃으면서 차만 타면 북으로 간다고
어린애는 운다 철마구리 울듯
차창(車窓)이 고향을 지워버린다
어린애가 유리창을 쥐어뜯으며 몸부림친다
방금 8강전 제가 다른 지역에 있었기 흥미롭네여
걔네 집에서 사서 간호사선생님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그러는데
윤동주, 자화상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 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追憶)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