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젊은날도 머지 않은 꺾인 나이도 끝나가는
어리지 않은
철부지
몽상가
실패를 회피하기 위해
더 큰꿈을 꾸었고
꿈이라고 정의했지만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한 핑계였다.
나는 소질은 커녕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사회에서 낙오되었다는 짙은 패색을 회피하기 위해
꿈이라 정의한 핑계로 도망치고 있었다.
방안에 쳐박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고 지금의 결과도 타당하다는거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때는 오만함과 나는 타인과 다르게 살거라고 합리화해왔다.
한살한살 먹어 갈수록 격차는 벌어지고
이제 돌이킬수없는 곳으로 치닫고 있다.
현실감각 없이 떠돌아다니다 지구 반대편까지 가봤지만
어디에 있다는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지 쓸거 가지가지한다 정도로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1. 혹시 배우들 목소리 난 예를들면 매니저님께서 점장님께서 등등 ..
그렇게 수많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나는 멍청했다.
노력이야 했지만 그깟 자잘자잘한 행동으로는 아무결과도 이루어낼수 없었다.
핑계를 댈수도 없다. 모든것은 나의 선택이고 노력이 부족했고 방법을 몰랐다.겸허히 받아들이는것조차 하지 않았고 변명하며 회피했다
이센스가 분이 200장을 주문하셔서 라는 말이.....
실패했을때도 이렇게 죽고싶진 않았는데
정말 그 어느때보다 간절하게 죽고싶다.
나도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할것같다.
분명 범죄율은 2-3시까지 작업하는데 늘 이시간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