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을 했는데요...

!!!  요즘 날이 다시 선선해지고 있어요.. 조심하세요!
 
제가 제 친구들보다는 군대를 빨리갔다왓어요. 96년생인데 지금 1학년2학기에 복학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 몇몇 아는 친구들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한데요 그래도 17학번 친구들? 이랑 쭉 같이 지내야하는데 친해지고 싶어도 힘드네요 ㅠㅠ

이런거 원래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대학생활은 본인이 찾아서 야무지고 얍삽하게 하라잖아요.. 근데 물어볼 애들도없구.... 정 급하면 물어보는데요 물어봐도 괜히 복학생오빠 복학생아저씨 이런 생각도 할거같고 .. 자격지심이 굉장히 쎈가봐요 제가...

그런거 생각 안하시나요?? 그래도 조별과제들은 17학번 친구들 중에서도 열심히하는 친구들이랑 하게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하네요..

일학기에 복학했으면 나았을텐데.. 군대 전역하고 한달만에 복학해서 너무 힘이듭니다 ㅠㅠ.........
출처: 이광용 일이라도 할 ㅠㅠ

복학생보면 어떤 생각들이 드시나요??